두부만들기 (간수없이만드는 영양두부)
①백태 7009을 깨끗이 씻어 물 700㎖를 넣고 아침마다 새물로 갈아주면 3일후에 발아된다
(백태 7009 발아되면 1.4㎏ 발아콩)
②발아콩 1.4㎏에 물 1ℓ를 조금씩 나눠서 넣으며 걸쭉하게 간다
③간 발아콩을 끓이지 않고 바로 면보에 따뜻한 물(약40℃) 3ℓ를 조금씩 부어가면서
주걱으로 누르며 콩물을 꽉 짜낸다
④냄비에 물을 조금 붓고 끓으면 콩물을 넣고 센불로 10분 중불로 10분 저어가며 끓인 후
한김 식힌다(콩물이 넘지 않게 지켜보며 거품을 걷어 낸다)
⑤물 680㎖에 국간장 120㎖를 넣어 섞는다(물로 희석해 염도6% 유지)
⑥간수 대신 물로 희석한 국간장을 콩물에 주걱을 대고 조금씩 살살 부어 준다
(국간장을 넣을때 콩물을 저으면 서로 엉기지 않으니 절대 젓지 말것)
⑦뚜껑을 덮고 20분 정도 뜸을 들인다
⑧순두부가 으깨지지 않게 위에 뜨는 물을 최대한 걷어내고 젖은 면보를 깔고 두부 틀에
넣어 물을 배면서 틀을 잡는다(두부틀 대신 밀폐 용기에 구멍을 뚤어서 사용)
⑨3㎏ 정도 무게의 누름돌로 눌러 20분 정도 두면 적당히 물이 빠져 부드러운 두부가 된다
부추김치
①부추에 사이다를 부어 놓는다(절이는 과정)
②찹쌀가루 1큰술에 물 반컵을 넣고 전자렌지에 1분을 돌려 찹쌀풀을 쑨다
③볼에 고추가루1/2컵,간장2/3컵,마늘2큰술,생강2작은술,통깨,찹쌀풀을
넣고 섞은다음 유자청 5큰술을 넣어 다시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④사이다에 담근 부추를 양념장에 넣고 살살 버무려 용기에 담는다
⑤남은 부추김치 양념장에 무말랭이를 넣고 버무려 부추김치 양옆에 같이 담는다
(부추에서 생기는 물을 흡수하여 일거양득)
오이 소박이
오이를 통채로 양끝만 조금 남기고 가운데에 4등분 칼집을 낸다.
소금물을 끓여 부어 절인다.
부추와 양파로 오이소를 만들어 칼집 낸 곳에 넣는다 (무,당근은 넣지 말자
김장 배추
배추 1포기 + 소금 3509 (배추를 세워서 8시간 절인다)
배추는 뿌리쪽 밑부분이 좁은것이 좋은 배추다.
생새우. 생강. 마늘 청각. 설탕(대용으로 양파와 감자를 갈아 쓴다)
(사과.배.씀바귀도 갈아서 넣는다)
(무 채에 액젖. 꿀을 넣고 미리 절여 놓아 물이 생기면
고추가루를 넣고 버무려 놓는다)
모든 재료를 넣고 버무려 배추속을 만든다
갓 김치
찹쌀풀(찹쌀가루. 고구마가루. 콩물). 멸치가루. 젓갈(액젓.진젓). 고추씨. 마늘. 생강
쪽파. 양념장(생새우 .마늘8. 생강2를 갈아 액젖과 고추가루를 넣어 하루 숙성)
갓은 소금에 절여서 손으로 조물조물 비벼가며 씻어야 부드럽다
장생김치
무. 배추. 당근. 사과. 고구마. 미나리. 표고버섯. 양배추.
10여가지 각종 야채에 (최대한 작게 썰어어야 좋은 성분이 잘 우러난다)
생강. 마늘. 매실액. 올리고당. 현미찹쌀풀. 새우젖. 죽염. 간장을 넣어
잘 버무린다음 육수를 붓는다(파래. 대파. 북어. 우엉. 민들레뿌리를 끓여사용)
상온에서 일주일 숙성하여 먹으면 장건강에 good..
나박김치
쌈배추를 나박 나박 썰어 소금물(소금1:물5)을 만들어 절인후에 씻는다.
무를 나박 나박 썰어 놓고 밀가루 풀(물1ℓ:밀가루4큰술)을 쑤어서 뜨거울때
썰어 놓은 무에 붓는다.
물1ℓ를 더 붓고 각종 채소를 넣고 갖은 양념 한다.
천연 맛술을 담가놓았으면 이것만 넣으면 끝~~~
양배추물김치
①양배추.무.배추.오이를 나박나박 썰어 소금.액젓.설탕을 넣고 딱 10분만 절인다
②감자 2개를 썰어 물 20컵 넣고 끓여 육수를 만들어 식혀 놓는다
③홍고추.양파.마늘을 믹서기에 곱게 갈아 넣고 버무린다
④식혀 놓은 감자육수를 부어 주면 완성
총각김치
총각무를 물6컵에 소금1컵을 넣어 녹인다음 소주 1병,설탕 1컵을 넣고 2시간 절인다
씻지않고 그냥 건져서 물을 뺀후에 양념에 버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