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도는 탄수화물이 내장지방 된다 (내장지방은 만병의 근원)
LDL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
HDL콜레스테롤 (좋은콜레스테롤) : 혈액 속에 돌아다니는 LDL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이동시켜 분해, 배설을 촉진한다.
간이 콜레스테롤 농도를 자동 조절하기 때문에 간이 건강해야
우리몸의 콜레스테롤이 균형을 이룬다.
HDL 콜레스테롤 비율 계산법
(HDL 콜레스테롤 ÷ 총 콜레스테롤) ×100 = 25%이상이 건강 정상 수치)
달걀 :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소라 : LDL 수치를 낮추고 HDL 수치를 높여주는 역할을 하며 염증을 줄여준다(타우린성분)
아욱 : 새우와 함께 먹으면 상승효과
포화지방 → 상온에서 고체상태 (고기)
불포화지방 → 액체상태 (콩기름. 옥수수기름 등 식물성 오일)
트랜스지방 → 식물성 오일을 반 고체 상태로 만들기 위해 인위적으로 수소(H)를 첨가해 만든것.
(감자튀김. 도넛 등 튀긴음식. 팝콘. 과자류)
저장기간이 긴 식품일수록 트랜스지방이 많다(수입 식품)
백색 지방(나쁜지방)→지방을 저장.
중 저강 운동 (백색지방을 태우고 갈색지방을 활성화)
검은콩 (콜레스테롤 생성을 막는다)
도토리 묵 (콜레스테롤 흡수를 막는다)
미역 (중성지방을 배출 한다)
갈색 지방(좋은지방) → 지방을 태움. 체온을 유지하는 역할
사과+고추 (갈색지방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 : 사과 물김치
사과+미역+오이(사과식초와 매실청으로 조물조물) : 사과 초무침
사과를 익혀 먹어라(사과케첩)
사과1개+양파1개+마늘2쪽을 믹서에 갈아 30분 정도 끓이다가
사과식초 300㎖넣고 더 끓인다.
천연발효사과식초. 양파와인
지방분해→ 이산화탄소 → 폐로 배출(복식호흡만으로도 다이어트 된다)
당뇨는 피가 오염되는 병이다.
잘못된 식습관 때문에 곡식당뇨. 육식당뇨가 있다.
과음한 다음날은 혈당이 뚝 떨어진다.
저혈당 쇼크시 응급약 꿀물
꿀물 비율 : 꿀(1) + 미온수(10)
밥 한공기 기준으로 천연발효 식초 2티스푼을 넣어준다(당뇨완화)
당뇨 극복 비결 (백색지방을 갈색지방으로 )
① 운동 (식후 30분 운동의 골든타임)
저강도 근력운동. 엉덩이와 허벅지를 자극하는 운동
가벼운 산책은 30분, 빠른 걸음은 10분
② 음식 (당지수 낮은음식 : 토마토. 바나나. 고구마. 견과류. 잡곡밥. 양배추. 콩. 버섯. 연근)
곤약.석류동치미 (석류씨는 약성이 강하기 때문에 되도록 먹지 말도록)
시금치전(달걀을 꼭 넣도록)
배가 고플때는 고혈당 간식보다 당지수 낮은 저혈당 음식이 좋고
식사시간을 최소 20분이상으로 시간을 늘리고 과식을 안해야 인슐린을 아낄수 있다.
혈당 낮추고 인슐린 수명 늘리는 최고의 음식 : 콩기름 찬밥
① 1~6시간 정도 현미(백미)를 불린다.
② 4인분 기준 콩기름을 1큰술 넣고 밥을 한다(콩기름을 넣고 섞어야 밥에 콩기름이 골고루 코팅)
③ 다된 밥을 식혀서 냉장실에 6~12시간 정도 넣는다.
(이때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저항전분으로 바뀌어 위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장으로 내려가
탄수화물 흡수율을 낮춰 혈당을 올리지 않는다.
냉장실 온도인 1~4도에서 저항전분이 가장 많이 생긴다.
소화가 잘 되지 않으니 처음에는 소량씩 천천히 먹도록.
찹쌀, 현미찹쌀, 차조 등 에는 녹말을 분해하는 아밀라제가 없어
저항전분이 생기지 않으니 밥할때 넣지 말자)
④ 밥을 먹기전에 찬밥을 꺼내 전자렌지에 1~2분 정도 데운다.
(너무 뜨겁게 데우면 저항전분이 다시 일반전분으로 바뀌어서 혈당을 낮추는데 효과가 없다)
당뇨 개선을 돕는 미네랄
아연 : 인슐린 분비 원활
탈모, 당뇨 합병증 까지 예방
아연을 사라지게 하는 행동들
⊙ 눈을 혹사 하거나 밤을 새우는 습관
⊙ 과도한 운동
⊙ 과한 음주 습관
아연 섭취량 부족시 짜게 먹는 경향이 있다.
① 굴 (하루 10개 하루 섭취 권장량)
굴은 신선한 상태가 아니면 85℃에서 익혀 먹어라.
찬성질이기때문에 소화기능 약한분은 주의
굴간장 : 굴1509,간장250㎖ ,맛술3스푼을 넣고 3일간 냉장 숙성하여
체에 굴을 걸러 내고 다시 대파3조각 ,마늘3개를 넣고 한소금 끓여 식힌다.
② 모링가 (독소배출.간해독)
모링가차 : 모링가 잎을 말려서 차로 마실경우 영양 섭취가 가장 좋다.